안녕하세요. 식자재 전문 쇼핑몰 장볼레 입니다.
[ Original Message ]
현재 고추무침 상품은 절임식품임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고추의 수분이 빠지게 됩니다.
고추의 질김의 정도는 개인의 호불호가 있음으로 아삭한 고추를 좋아하는 고객님이 계신 반면 꼬들거리는 맛을 좋아하는 고객님도 계십니다.
고객님의 100%로 만족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. 다음에는 더 좋은 상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[ Original Message ]
사진은 통통하게 나왔고 아삭하게 씹히는걸 원했지만 다 마른 고추 처럼 납작하고 질겨서 먹기 불편해서 다 버려야 할것 같네요